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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안경을 선택하는 방법.

 

 

시력이 나빠지거나 눈을 보호하기위해 안경을 써야하는 경우 어떠한 안경을 선택해야하는지 안경이 필요하신 분은 한번 이상은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안경을 선택하는 방법은  연령이나 성별,시력,얼굴의 형태,크기,피부색 등,가격 ,브랜드 등 싱당히 는 요소가 있읍니다.

 

여러가지 요소중 가장 일반적인 선택의 기준을 몇가지로 말씀드리겠읍니다

 

착용감이 편하고, 안정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원형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사람의 첫인상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얼굴에 착용하는 것이기에 외관이 우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장과정에 놓여 있는 어린이의 경우는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미성숙 단계이므로 시력검사 당시의 얼굴에 맞는 안경이 좋은 안경입니다.
렌즈는 종류가 다양한데 투과율이 높으면서 첨단 소재로 가볍고 견고한 것이 좋습니다.
테와 렌즈의 선택은 전문적인 지식이 상당히 요구되는 분야이므로 무엇보다 전문가(안과의사,검안사)의 책임하에 시력측정을 하고난 후 테와 렌즈를 구입하여야  합니다.

 

렌즈와 테의 선택 - 싸구려 저질 등외품은 시력을 그르칠 수 있읍니다.

 

안경을 정확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눈의 피로가 빨리 오는 것은 물론 두통, 어깨 결림, 집중력 결여 그리고 신경통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망됩나다.

인체공학적으로 보면 안경을 지탱하는 요소는 콧등과 귀안쪽의 닿는 부분, 귓바퀴에 걸리는 압력의 3가지입니.  경테를 걸어 이 부분이외에 다른 부분이 닿거나 이 지점에 통증을 느끼면 안경테로서는 실격입니다. ' 따라서 안경다리의 길이와 패드암(콧등에 닿는 부분) 사이의 넓이가 얼굴에 맞는 안경을 선택해야 쾌적하게 안경을 쓰고 다닐 수 있읍니다. 이 때문에  사용자의 작업상태, 취미, 스포츠 활동 및 기타 안경을 착용하려는 사항에 대하여 자세히 질문하고 여러가지 형태의 플라스틱 혹은 유리렌즈를 소개하고 색상렌즈 혹은 감광렌즈의 문제점을 고려합니다.
그리고 일단 렌즈를 선택하고 나서 얼굴에 대한 여러가지 측정을 실시합니다.

이중초점렌즈나 기타 다초점렌즈의 경우, 이들의 측정은 얼굴에 테를 끼운 상태에서 실시됩니다.사용하고자 하는 렌즈를 고려하지 않고서 테를 선택할 수는 없읍니다. 왜냐하면 고굴절력렌즈 착용자의 경우는 큰테에 삽입되었을때 너무 무겁고 외관상 보기 흉해지기 때문에 큰패션용 테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선택 시  테와 렌즈의 상호관계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어느정도 확인해야 합니다.

 

안경은 시력을 관리하는 역할과 더불어 그사람의 느낌을 가장 먼저 파악하기 하여 제일 먼저 보게되는 눈을 꾸며주는 역할을 하므로  잘 맞는 안경을 선택하는 것은 대인관계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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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안경
어떤 안경이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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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안경이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릴까?
 

안경이 필요해서 찿아오시는 고객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것은 어떤 안경을 선택해야 나에게 잘 어울리고 괜찮을까 하는 고민입니다

 

안경은 일반 상품과는 달리 항상 착용을 해야하며 가장 먼저 눈에 띄이는 부분인 얼굴에 착용하므로 외모를 판단하는 기준에 큰 역할을 하기때문에 디자인과 재질이 안경의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세계의 유명한 디자인 브랜드가치가 있는 패션기업들은 안경을 기업상품의  한 부분으로 항상 만들고 있읍니다 그만큼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거죠.

예를 들면 샤넬,구찌,프라다,페레가모,까르티에,블가리,베르사체 등 이외에도 많이 있읍니다.

 

그래서 어떤 안경을 선택해야 나에게 잘 어울리는 지 몇가지 선택의 기준이 될만한 포인트를 알려드리겠읍니다.

 

첫째는  내가  안경을 썼을때 어떤 이미지의 모습을 원하는 것인가를 생각해야합니다. 보퉁은 안경테의 재질에 따라서 나뉘어지지만 나의 얼굴형과

안경테의 형테에 따라서도 틀려집니다.

부드러운 ,강한 날카로운,차가운,따듯한 등의 여러가지 이미지와  현재 나의  비춰지는 일반적인 이미지를 잘 조화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크게는 금속안경테는 차가운 이미자,플라스틱 테는 부드러운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두번째는 현재 나의 시력에 어떤 용도의  안경렌즈가 필요한가  이럴때는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이중초점렌즈나 기타 다초점렌즈의 경우, 이들의 측정은 얼굴에 테를 끼운 상태에서 실시됩니다. 사용하고자 하는 렌즈를 고려하지 않고서 테를 선택할 수는 없습니.  왜냐하면 고굴절력렌즈 착용자의 경우는 큰테에 삽입되었을때 너무 무겁고 외관상 보기 흉해지기 때문에 큰패션용 테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테와 렌즈의 상호관계를 파악해야 하며 이럴때는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세번째는 일반적인 선택 기준입니다.

 

착용감이 편하고, 안정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원형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사람의 첫인상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얼굴에 착용하는 것이기에 외관이 우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장과정에 놓여 있는 어린이의 경우는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미성숙 단계이므로 시력검사 당시의 얼굴에 맞는 안경이 좋은 안경입니다.


렌즈는 종류가 다양한데 투과율이 높으면서 첨단 소재로 가볍고 견고한 것이 좋습니다.
테와 렌즈의 선택은 전문적인 지식이 상당히 요구되는 분야이므로 무엇보다 전문가의 책임하에 시력측정을 하고 테와 렌즈를 구입하여야 합니다.

렌즈와 테의 선택 - 싸구려 저질 등외품은 시력을 그르치기 수때문에 안경을 정확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눈의 피로가 빨리 오는 것은 물론 두통, 어깨 결림, 집중력 결여 그리고 신경통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인체공학적으로 보면 안경을 지탱하는 요소는 콧등과 귀안쪽의 닿는 부분, 귓바퀴에 걸리는 압력의 3가지입니다.

안경테를 걸어 이 부분이외에 다른 부분이 닿거나 이 지점에 통증을 느끼면 안경테로서는 실격입니다. ' 따라서 안경다리의 길이와 패드암(콧등에 닿는 부분) 사이의 넓이가 얼굴에 맞는 안경을 선택해야 쾌적하게 안경을 쓰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문가는 사용자의 작업상태, 취미, 스포츠 활동 및 기타 안경을 착용하려는 사항에 대하여 자세히 질문하고 여러가지 형태의 플라스틱 혹은 유리렌즈를 소개하고 색상렌즈 혹은 감광렌즈의 문제점을 고려합니다.
그리고 일단 렌즈를 선택하고 나서 얼굴에 대한 여러가지 측정을 실시합니다.

 

이 밖에 몇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지만  고객이 스스로 파악할 수있는 기준은 위의 말씀드린 몇가지 사항만 고려한다면 좋은 안경을 할 수 있읍니다.

콘택트렌즈

 

지금으로부터 약 800년 전 물고기 비늘을 눈(각막)에 붙여서 장님으로 가장했다는 기록이 콘택트렌즈를 사용했다는 가장 오래된 기록이며 1508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유리 콘택트렌즈를 그림으로 묘사하면서 콘택트렌즈로 시력교정을 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1887년 F.E Muller가 눈의 각막보호를 위해 환자의 눈에 유리콘택트 렌즈를  처음 착용시키면서 사용되었읍니다.

현대에 들어와서 시력교정의 한 수단으로서 사용하며 안경과 더불어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안경에 비교하여 좀 더 자연스러운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운동시 안경처럼 불편함이 없으며 자연스러운 외모를 위해 사용하며 확대하여 미용의 목적으로 컬러콘택트렌즈가 사용되며 치료의 목적으로로 일부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눈에 직접 접촉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청결하게 관리해야만 눈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콘택트렌즈 사용을 원하시는 분은 콘택트렌즈 착용이 적합한지, 착용이 가능할 경우 어떤 렌즈가 적합한가는 고려해야 할 여러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렌즈를 항상 착용할 것인지, 혹은 운동 같은 특별한 경우에만 가끔 착용할 것인지  어떤 종류의 운동,직업,직업환경, 매일 착용시 최대 렌즈 착용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연속 착용을 원하는지 확인을 해야하며 전문가(안과의사,검안사)를 통하여 눈의 건강 상태를 먼저 진단하여  신체적 건강 상태와 과거 알레르기 유무,눈물의 질, 건조 증세, 과거 눈 외상 또는 감염,기존 콘택트렌즈 착용에 대한 상황, 굴절 이상의 정도 이러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전문가는 시험착용을 통해 렌즈의 착용 가능성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콘택트렌즈 선택의 범위가 아주 다양해져 개개인의 시력과 눈 건강에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기가 쉬워졌습니다.

콘택트렌즈의 종류는 재질에 따라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하드콘택트렌즈로 나눌 수 있고 착용시간에 따라 연속 착용렌즈,매일 착용렌즈,일일 착용렌즈가 있으며 그 외에 패션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컬러콘택트렌즈가 있습니다.

 

콘택트렌즈는 특성상 남성보다 여성의 사용률이 현저하게 많으므로 화장시 콘랙트렌즈를 사용시 잘못된 화장법은 콘택트렌즈 사용자에게는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시려면 콘택트렌즈 착용자용, 민감성 눈, 저자극성, 알레르기 검사 제품 등의 내용이 명기되고, 신뢰할 수 있는 회사의 화장품을 선택하세요. 물론 이런 제품일지라도 알레르기 반응을 초래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렌즈를 삽입하고 제거하기 전엔 반드시 부드러운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씻으세요. 화장은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후에 해야 하고, 렌즈를 제거한 다음 지워야 합니다.- 헤어스프레이나 냄새가 강한 화장품제품(방향제, 네일칼라 제거제 등)은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기 전에 사용하세요. 또 염색약, 퍼머약 또는 의학적인 샴푸를 사용할 때도 렌즈를 착용해서는 안됩니다. 화장을 자주 하는 사람은 항상 깨끗함이 유지되는 일회용 콘택트렌즈를 사용하세요. 화장품 성분은 쉽게 렌즈를 더럽힐 수 있는데, 이것은 잘 제거되지 않거든요.  눈이 충혈되고, 부풀어 오르고, 감염되었을 때에는 화장품을 사용하지 마세요. 또 눈이 빠르게 회복되지 않는다면 전문가를 방문하셔야 합니다.

연습과 가벼운 접촉으로 콘택트렌즈를 제거하지 않고도 화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습 후에도 화장이 잘 안 된다면 렌즈를 착용하기 전에 화장(마스카라 제외)을 해야 합니다. 또 화장품 기름은 손에서 제거하지 어렵고 렌즈를 쉽게 손상시키기 때문에 렌즈를 다루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세척해야 합니다. 화장을 자주 하는 사람은 항상 깨끗함이 유지되는 일회용 렌즈가 좋습니다.

 

콘택트렌즈는 착용시 사용방법과 착용기간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며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은 필 수입니다. 20~30년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면서 눈에 아무 이상이 없이 잘 사용하시는 분이 있는 반면 1주정도 사용하는 것도 잘 안 되는 사람이 있는 것은 콘택트렌즈 사용이 부적절한 사람을 제외했을 때

사용방법과 관리상의 문제입니다.

 

콘택트렌즈 사용시 발생하는 가장 많은 눈병 중 하나로 심하게 충혈된 눈(붉은 눈)은 결막염이라 부르며 원인이 다양합니다. 눈은 알레르기, 공기 오염 또는 먼지 등에 의해서도 충혈됩니다. 그러나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의한 세균 감염으로 발생되었을 때 충혈과 염증은 지속되고 고통, 부종과 분비물을 동반하게 됩니다. 그 중 각막이 감염된 경우의 충혈이 가장 심각한데, 감염이 되면 시야가 흐려지고 빛에 민감하게 됩니다. 심각한 충혈, 즉 각막 감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시력 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눈이 충혈된다면,즉시 눈에서 렌즈를 제거하세요.일반적인 충혈만을 제거하는 안약은 사용하지 마세요.얼음 찜질을 하면 눈이 편안해질 거에요.눈꺼풀을 자주 깨끗이 세척하고, 취침 전에 따뜻한 물로 깨끗이 세척해 속눈썹과 눈 주위의 분비물을 제거하세요.

 

또 다음과 같을 경우에는 전문가(안과의사,검안사)를 찾아가세요.

- 고통을 느낄 때

- 상태가 향상되지 않거나 악화될 때

- 눈에 눈곱이나 분비물이 발생할 때
- 일반적으로 투명한 각막에 흰점이 발견될 때
- 불편하고 원인이 불확실할 때

일반적으로 눈이 아프거나 눈곱이 끼지 않는다면 하루 동안 정도는 향상되기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혀 향상되지 않는다면 전문가를 즉시 찾아가세요.
눈이 정상적으로 선명해지고 편안해질 때까지 다시 렌즈를 착용해서는 안됩니다.
또 충혈 발생 후에는 염증의 재발 위험이 높기 때문에 새로운 렌즈로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하게 세척하고 소독을 했다고 해도 말이죠.

 

올바른 관리습관을 가지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시력의 저하를 막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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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눈 시력은 왜 나빠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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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력)은 왜 나빠질까?

 

 

눈이 나빠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어서 한마디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유를 말하자면 눈을 이루는 수많은 구조물 중에서 한 가지만 이상이 있어도 눈은 나빠질 수 있습니다.

 

생리학적인 면으로 본다면 두 가지 선천적인 이유와 후천적인 이유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천적인 이유는 유전적인 기질에 의한 경우인데 청소년기 이전(6세 이전 유년기)에 눈이 나빠지는 경우는 대부분 유전적인 영양이 높은 것으로 보면 됩니다. 자녀의 시력이 유전적인 면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에는 부모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 태아일 때 산모의 건강이 영향을 주는 것을 감안하여 눈의 건강을 위해 전문가의 의견과 조언을 실천하며 눈에 좋은 영양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천적인 이유는 유년기 이후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이며 나쁜 생활환경이나 그릇된 생활습관으로 생기게 되며 시력이상의 대부분이 이 경우에 속합니다.

 

사례를 하나 들자면 중 최근 가장 많이 눈이 나빠지는 대표적인 이유는 장시간 TV나 모니터 시청(오랜 시간 근거리 응시)을 반복하는 것 등 눈의 건강을 유지하기 힘든 경우가 생기면 시력이 떨어집니다.  TV나 컴퓨터는 현대 문명의 상징이지만 눈을 가혹하게 쓰게 하는 기계이기도 합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모니터 화면을 통해서 이 기계들을 보고 사용하게 되는데 가까운 거리에서 모니터에서 나오는 빛을 장시간 반복해서 봅니다.  눈이 장시간 일정한 거리를 볼 때는 눈을 조절하는 눈 근육이 항상 긴장하게 됩니다. 이런 근육의 피로를 적절이 풀어주지 않고 반복해서 보게 되면 과부하가 생겨 눈이 나빠지게 됩니다. 오랜 시간을 보는 것을 피할 수 없다면 적절하게 눈의 피로를  풀어 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면에서 나오는 전자파 또한 같은 이유로 눈에 영향을 줍니다.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는 많이 있지만 안경과 관련된 부분으로 한정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우리가 눈이라는 창을 통해서 세상을 보기 위해서는 카메라 렌즈 역할을 하는 각막과 수정체, 초점을 맞추는 조리개역할을 하는 동공과 수정체에서 망막까지의 안구거리 그리고 필름 역할을 하는 망막 이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세 부분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전체연결고리에 영향을 주어 있어 시력에 이상이 생깁니다.

 

이 중에서 안경은 눈에서 초점을 맞추는 구조물에 이상이 생겼을 때 이 문제를 보완합니다.

 

초점을 맞추는 구조물은 첫째 각막 둘째 수정체이며, 셋째가 수정체에서 망막까지의 거리이며 이 거리가 물체를 정확하게 구분하는 역할을 합나다.

 

각막과 수정체는 카메라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렌즈는 굴절력과 선명도에 따라 성능이 좌우되는데 안경은 각막과 수정체의 굴절력에 문제가 있을 때 이것을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수정체의 굴절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더 많이 있습니다.

 

수정체에서 망막까지의 거리는 정상적인 성장과정을 거치면서 길어지는데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력 이상으로 문제가 생기면 정상적인 거리라도 초점이 맞지 않으며 굴절력이 평균적이라도 거리상의 문제가 있으면 초점이 맞지 않습니다.

 

보통은 굴절력 이상이 적절한 거리에 이상이 생기는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이렇게 한번 이상이 생기면 성장기인 경우 성장이 끝나는 나이까지 계속 진행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눈도 성장하게 때문에 눈 크기에 변화가 거리변화를 계속 생기게 합니다.

 

안경은 이런 눈의 굴절력 이상을 보완해서 굴절력이 약하면 강하게 강하면 약하게 조절해서 물체가 정확하게 보이게 해줍니다.

 

눈이 나빠지는 것은 시력이 나빠지는 경우로 보통 표현을 하는데 시력은 굴절력 이상으로 생기며 굴절력 이상은 눈의 여러 구조물에 여려가지 이유로 나빠지기 때문에 이유를 한마디로 단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굴절력 이상을 교정하는 방법의 대표적인 것이 안경이며 그 다음이 콘택트렌즈 그 다음이 레이저 수술과 일부 다른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 중 안정성과 편리성을 고려하고 나이를 고려하여 무엇으로 시력교정을 해야하는 것을 결정해야 하지만 콘택트 렌즈나 수술은 나이나 눈의 상태에 제약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접근성이 좋으며 가장 안전한 안경으로 시력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바랍직합니다.

 

시력을 관리하는 방법

 

시력은 평생에 걸쳐 항상 보호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므로 정기적으로 시력을 측정하는 것은 시력관리를 위해 필요합니다.

정기적으로 시력을 측정함으로서 자신의 시력을 체크하고 보호해야합니다.

 

시력이라 하는 것은 물체의 존재 및 그 형태를 인식하는 능력으로 눈의 가장 본질적인 기능에 속하는 것이며, 이 능력을 측정함으로써 눈의 기능상태를 가장 단적으로 파악할 수 있읍니다.

시력은 망막에 맺어지는 상의 크기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 상의 크기는 물체의 크기뿐 아니라 눈과 물체와의 거리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 크기의 물체는 눈에서 멀어질수록 시각은 작아지며 같은 거리에서는 물체가 클수록 시각은 커집니다. 그러므로 시력은 시각의 역수로 표현됩니다.현재 사용되는 시시력표(試視力表)는 아라비아 숫자나 각국 고유의 글자나 그림을 사용해 여러가지 크기의 시표를 배열하여 여러 단계의 시력을 측정할 수 있게 한 표입니다.

 

시력의 정기검사는 건강진단이나 치아의 검사와 같은 것으로 자기자신의 건강유지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소흘해서는 안됩니다.  시력이 저하된 때는 반년~일년에 한번, 아무런 문제가 없어도 1~2년에 한번은 정기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어린이에게 시력검사의 시기는 중요합니다.  시력이 정상이 아닌 아이는 책을 멀리할 것입니다.
어떠한 시력의 문제점에 대한 징후를 일찍 발견하지 않았을시 부모는 늦어도 3세정도에 정밀한 눈검사를 받도록 해야합니다.
공부를 하고 있는 10대의 경우에는 1년에 1회정도 눈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40대의 경우 점차적인 시력변화가 있는 시기로 정기적인 시력검사가 요구됩니다.  60세 이후로는 수정체가 경화되어 조절력이 감소되면서 노안이 시작되는 시기로 정기적인 안기능 검사가 필요합니다.
올바른 시력검사는 충실하게 사회생활을 하는데 기본이 됩니다. 건강한 시력을 위해 정기적으로 시력검사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령별로 시력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읍니다.

 

인간의 시력은 신체와 같이 서서히 성장해 간다.
태어난 직후는 명암만을 구분하며 생후 2개월에서는 색을 구별합니다. 그리고 4개월째는 움직이는 물체를 향해 눈을 움직이며,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외계의 물체가 좀더 잘보이며 6세정도에는 어른과 같은 시력이 됩니다.

시력검사로 근시, 원시, 난시 등 어린이들에게 굴절이상이 발견되면 먼저 전문인과 상담하며, 기능성 또는 디자인, 안정성을 고려해서 어린이에게 가장 적합한 안경을 착용시켜야 합니다.쾌적한 시력은 어린이의 튼튼한 성장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의 시력저하요인 다음은 어린이의 시력저하 요인 열가지로 다음과 같은 사항이 있는지 잘 살펴보세요.


  ① 눈을 찡그린다. 즉 눈의 표정(눈매)이 나쁘다.
  ② 보기 어려운듯 하며, 자주 눈을 비빈다.
  ③ TV를 가까이에서 본다.
  ④ 독서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데 끈기가 없고 싫증낸다.
  ⑤ 집중력이나 침착성을 잃는다.
  ⑥ 빈번히 두통을 호소한다.
  ⑦ 자주 넘어진다.
  ⑧ 눈물을 자주 흘린다.
  ⑨ 머리를 한쪽 방향으로 기울여 물체를 본다.
  ⑩ 형제, 자매도 시력이 나쁘다.

 

 어린이의 시력관리법 다음은 어린이의 시력관리 열 가지입니다.

 

  ① 적절하고 균형을 맞춘 식사를 한다.
  ② 밖에서 적절한 운동을 한다.
  ③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④ 장시간의 독서를 피하고 눈과 책의 거리는 30cm정도로 읽는다.
  ⑤ 독서나 공부할 때는 바른자세를 한다.
  ⑥ 작은 활자, 인쇄가 나쁜 글자는 읽지 않도록 한다.
  ⑦ 책상이나 의자는 신체에 맞는 것으로 한다.
  ⑧ TV는 2m이상 떨어져서 바른자세로 본다.
  ⑨ 눈을 찌푸려 보지 않는다.

 

 미들,하이스크울학생의 시력관리요령


 청소년기가 되면 초등학교 때에 비해서 ...

  ▶ 교과서의 글자가 작아진다.
  ▶ 사전이나 지도와 같은 작은 글자를 읽는다.
  ▶ 퍼스컴(퍼스날 컴퓨터)이나 텔레비젼 게임도 하고 싶고 ...


시력을 둘러싼 환경은 한층 나빠집니다. 게다가 청소년기 시절은 신체의 성장기라서 시력도 매우 변화하기 쉽습니다. 이처럼 예민한 시기에 공부 등으로 시력을 혹사당합니다.


  ▶ 조명, 책상, 의자 등 적절한 공부환경을 갖춘다.
  ▶ 적당한 때에 눈, 머리를 식히고 공부시간의 배치를 짜임새 있게 해야.
  ▶ 독서는 장시간하지 말고 반드시 휴식을 취한다.
 등 시력관리를 철저히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40대의 시력관리

 

노시는 그 성질상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조금씩 진행되고 가까운 것이 보이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 까닭으로 평소부터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세를 느낀다면 노시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  서류를 대충 훑어볼 때 멀리하지 않으면 잘 읽을 수가 없다.

  •  서류 등은 해질녘이나 흐린날, 어두운 곳에서는 보기 어렵고, 읽는 속도가 떨어진다.

  •  오후가 되면 피로해서 눈이 아프고 두통이 일어난다. 퍼스컴의 키를 두드리면 바로 어깨가 결리고, 눈이 피곤하다.

  •  일이 바쁘면 집중력이나 끈기가 떨어져 안달하게 된다.

  •  전차 안에서 신문을 서서 읽거나 장기간 독서를 하고 싶지가 않다.

  •  40세가 넘으면 정기적으로 시력검사를 받는다.


노시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40대는 일을 항상 추진하는 시기입니다.

그런 까닭으로 항상 올바른 시력으로 충실하게 일을 처리하고 싶은 욕망이 내재되어 있읍니다. 그런데 어깨가 결린다, 초조하다, 집중력이 없다,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등의 증세를 느낀다면 전문가(EYE닥터)에 의해 시력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도록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안경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읍니다.

 

안경관리 요령

 

  1.    하루에 한번 물로 세척해준다.

  2.  안경을 쓰거나 벗을 때에는 항상 두손을 이용한다.

  3.  부드러운 헝겊으로 닦아준다.

  4.  안경테에 묻은 땀은 바로 닦아준다.

  5.  반드시 케이스에 보관한다.

  6.  항상 常溫에서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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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을 관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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